교회주보

6월 7일 교회 주보


2026-06-07 257 연세중앙교회

6월 7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예수 피로 여신 좁은 문, 생명의 문으로

본문: 마 4:17, 마 7:13~14

 

하나님은 정직하신 분이시다. 

그는 자신이 언제, 어느 시대에 말씀하셨을지라도 

자신이 하신 말씀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다(시33:4).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독생자로 이루겠다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사53:5~6. 요3:16).

세상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을 길은 전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 모든 인간들의 죗값인 사망, 

즉 죽음을 지불하지 아니하고는 

죄로 인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을 길이 없음을 아시고 

인간이 죄 아래서 구원받을 길을 예수로 정하신 것이다(마1:21).

인간이 하나님 앞에 죄로 멸망하게 된 것은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 때문이요, 불순종은 마귀역사인 것이다.  

마귀는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게 하여 

죽게 했다(창2:17, 창3:17~19).

그러므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이에 죄의 담이 생겼고 

인간은 죗값으로 육신이 종결되는 그날부터 타는 불 못 지옥에서 

세세토록 형벌받을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만 것이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는 

타는 불 못 지옥 형벌 속에서 애절하게 물 한 방울을 요청했으나 

“너와 나 사이에 죄라고 하는 구렁이 끼어 있어서 

여기서 거기로 갈 수 없고 거기서 여기로 올 수도 없다”고  

절대 불가능함을 말씀하셨다(눅16:23~26).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지옥 형벌받을 인간을 구원하시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인간이 형벌받을 죄악의 죽음을 대신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의 피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이 죽어 지옥 갈 죄를 대신하게 하셨으니 

곧 인류 구원의 약속을 성취하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고 죄 사함받으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닫힌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 

곧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천국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히10:19~22).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는 단 하나의 좁은 문이요(요10:7~9),

지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은혜가 지대할진대 

감사로, 충성으로, 전도로, 순종으로 

마음을 다하여 예배하는 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요4:23~24).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여신 문을 회개로 들어가지 않는 자는 

지금 예배 현장에 와 있을지라도 단언코 그 영혼이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는 절대로 없는 것이다(마4:17).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라 믿는 자는 

회개를 통하여 속죄받은 증거가 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로 보여야 한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증거자요(요일5:8), 

그 피로 속죄받은 거룩한 사람에게 임하여 내주하신다(고전6:19~20).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이 

구원자의 명령에 따라 죽도록 충성하게 하신다(계2:10~11).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사랑을 받은 피의 사람만이 

주님의 명령대로 끝까지 순종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정직하신 공의의 심판의 날에 영광을 보게 되는 것이다(마25:45~46).

속죄의 피를 흘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께서 

“내 이름으로 구하라, 시행하리라” 하신 대로 

그의 정직하신 약속의 이름과 함께 기도의 향을 가진 자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열어놓은 대문으로 들어가

응답을 가져오는 것이다(계8:3~4).

이 세상은 모든 불행이 가득한 곳이다. 

인간의 영육 간의 불행은 죄에서부터 오는 것이요, 

죄는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요, 그 결과는 사망이라 하셨다(롬6:23).

죄로부터 오는 질병도, 고통도, 죽음도, 지옥 형벌도 

현대 과학문명, 돈, 명예, 권세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현대 문명은 마치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소리쳐도  

결국은 죽음으로 마감하며 인간의 영혼을 타는 불 못 지옥으로 삼키고 마는 것이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속죄의 피로 주신 생명과 

천국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세상은 그가 흘리신 속죄의 피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신 약속도, 

구원자를 위해 드리는 예배도,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전도도 인정하지 않는다.

미련하고 지나친 종교적 행위라 치부하고 마는 것이다(고전1:18). 

죄와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는 길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할 수 없는 것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이 

단 하나의 유일무이한 좁은 문이요, 좁은 길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로 열어 놓으신 구원의 문은 

세상의 돈과 지식과 명예와 권력이 있는 사람들과

현대 과학문명 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문이다.

오히려 그들로부터 핍박과 조롱과 멸시와 천대받는 

저주의 나무 십자가의 피로 그 문을 여셨으니 

그 문만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인 것이다(마10:21~23).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활짝 여신 

그 문으로만 들어가야 함을 잊지 말라.

오직 각자의 심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죄 사함받았음과 그의 자녀임을 증거하시는 

성령의 정직하심과 확고한 인치심을 보라(고후1:21~22, 롬8:16~17).

우리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회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들고 들어가는 

단 하나의 문인 것이다. 

세상 문은 돈이면, 권세면 다 열릴 것 같으나 완전히 닫힌 문이요, 

천국 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가진 자들에게만 

무제한 열리는 단 하나의 좁은 문이다. 

전도하는 자, 서로 섬기는 자, 충성하는 자, 감사하는 자,

핍박을 받는 자, 멸시와 천대와 조롱을 받는 자, 순교하는 자의 공통점은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히11:35~4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말세는 내 육체의 호흡이 중단되는 그 날임을 잊지 말라. 

그 후에는 하나님의 냉혹한 심판이 달란트 비유와 같이 공의롭게 진행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사람들의 증거는 

전도와 충성과 감사와 섬김과 사랑과 

구세주의 속죄의 피의 말씀에 절대 순종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와 

쉬지 않는 기도를 기쁨과 감사로 순종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없는 자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없는 자는 천국 문도 없는 자요, 

자신의 영혼의 때의 천국도 믿지 않는 자이다. 

세상에 내던진 내 육신의 세월을 다 살면 그에게 다음은 없다. 

오직 타는 불 못 형벌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사람은 

육신이 종결될 때 그 피를 들고 천국 문, 좁은 문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때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사람이 되자.   

천국은 예수의 속죄의 피로 살고자 회개하는 자들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