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6월 14일 교회 주보 New


2026-06-14 1 연세중앙교회

6월 14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라

본문: 요 4:21~26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신이 창조한 모든 것들로부터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이 그의 발등상 아래 있다고 하셨다(시99:5).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심은 

찬양과 경배를 받으려 하심이다(시148:1~5).

하나님께서 인간을 육신과 영혼으로 지으신 것도

인간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는 것이다(고전10:31).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의 궤계에 의하여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났다(창3:17~19).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없는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만 것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라고 하셨으니(요일3:8)

하나님의 원수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에 던져지는 저주받은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마25:41).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으로부터 영광을 볼 수 없으셨고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됨으로 영육 간의 저주와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됐다.

인간에게는 죄로부터 사망이 왔고(롬5:12) 

그 사망의 결국은 타는 불 못, 곧 지옥 형벌인 것이다.

인간은 죄 아래서 육신의 죽음이 시작될 때부터 

영원한 고통이 시작되는 지옥 형벌에서 나올 길은 영원히 없다. 

그러나 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육신의 죽음이 어디서 왔으며 

자기 영혼이 죗값으로 지옥 형벌받는다고 하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그저 육신이 행복해 보려고 돈, 명예, 권세를 찾아다니다가 

육신의 삶을 다 낭비하고 결국은 죽어서 지옥 형벌을 받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사실이 마귀역사임을 아시고 

마귀로부터 범죄한 죄를 해결하여 

인간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그가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실 만큼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살려는 본능으로 회개하는 자들에게 

속죄의 은혜로 예수 생명을 주셨으니 

곧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의 구원과 함께 

영생과 천국도 은혜로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사건은 성령이 그 증인이시다(히9:14, 롬8:11).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령으로 증거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회개하는 자는 죄에서 구원의 경험을 가진 자이다(고전12:3). 

예수께서 육신으로 계실 때 

북이스라엘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고 하는 동네에 이르렀을 때에 

수가성 우물가에서 물을 길러온 여인을 만나셨다. 

수가성 여자가 예수님과 예배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예수께서는 

“너희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라고 말씀하시며(요4:20~21)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고 하셨다(요4:23~24).

주님은 범죄한 인간이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없는 사정과,

죗값으로 지옥 형벌받을 사정을 잘 알고 계셨다. 

그러나 짐승의 피를 흘리는 예배 의식을 절대화했던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같은 제사나, 

남이스라엘의 유대 민족이 짐승의 피를 드리는, 의식이 외식이 되는 제사로는 

영원한 지옥 형벌받을 죄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주님은 자신이 직접 육신을 입고 오셔서 

온 세상 죄를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의 제물이 되셨다(요1:29, 막10:45)

그가 피 흘려 죽으시는 순간 북이스라엘도, 남이스라엘 유다도, 

주님이 온 세상의 모든 죄인 된 인간을 대속하셨기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모든 죄의 담이 무너지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갈 길이 영원히 열린 것이다. 

주님은 자신이 흘린 속죄의 피만이 인류가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하셨다(요14:6, 히10:19).

그러므로 속죄의 피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가 넘치는 예배만이 

구원의 주님께 도달하는 엄청난 예배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첫 사람 아담 이후 사천 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죄인 된 인간을 찾으시고 

죄인 된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대문이 활짝 열린 것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구원받은 자가 평생 해야 할 감사이며 

천국에서도 영원히 행해야 할 

구원의 주와의 인격적인 감사의 만남인 것이다(계7:10~12).

그러므로 예배는 외식할 수 없으며 

내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속죄의 피의 분량만큼이나 진실해야 한다. 

예수께서 흘리신 속죄의 피의 구원의 사건을 자기 심령에 가진 자로서 

그 은혜를 영원히 잊을 수는 없기에 

몸으로, 시간으로, 예물로, 찬양으로, 순종으로, 전도로, 영혼 관리로, 

죽도록 충성하다가 순교할지라도 갚을 수 없는 은혜임을 

예배로 자신을 아낌없이 드리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은 지금 주님이 피 흘려 죽으셔서 대속의 은혜를 거저 받은 자로서

당신도 주님을 위해 죽을 만큼이나 예배로 사는 것이 마땅한 줄을 알고 있는가?

내 몸을 산 제사로 마땅히 주님께 다 드리며 살아야 

당연한 예배가 되는 것을 얼마나 인정하는가(롬12:1~2)?

예배에도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으니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분량만큼이나 진실이 없는 외식된 예배는 가짜요,

예수 피가 없는 예배, 구원의 은혜가 없는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지 않으신다.

반면에 구원주 예수와 구원받은 자신과의 진실이 마주치는 

진정한 감사로 드리는 것이 예배요,

주님은 오늘도 내일도 최후 심판의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속죄의 피답게 여기고 

예수를 자신의 구원주로 여기며 진실하게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고

자기 독생자를 살 찢고 피 쏟으며 죽게 하셨는데 

주일예배 한번 왔다 가고는 

“나 주일성수 했어, 예배드렸어”라고 한다면 그 정도 예배로 

하나님의 아들이 피 흘려 죽으셔서 내 영혼 구원하신 주님 앞에 

예배가 되겠는가? 신앙양심에 물어보라.

내가 무지하여 외식함으로 예배가 예배되지 못했음을 구세주 앞에 회개하자.

그리고 기도하라. 성령으로 충만하라.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 독생자의 피를 들고 

신령과 진정으로 (성령과 진리로)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로, 예배로 드리는 자들만 찾으신다.

그 사람을 통해 주님은 기쁨도 영광도 받으신다. 

내 육신의 삶이 정지되는 그날에, 또한 최후의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확실하게 찾으실 만큼 진실한 예배자가 되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가진 자들을 예배로 만나 주신다.

예배의 실패자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

여전히 죄 아래서 멸망할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감사로 예배하는 자들이다.  

최후의 심판의 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들고 

천국에서 영원히 찬양과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