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5월 17일 교회 주보


2026-05-17 294 연세중앙교회

5월 17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

본문: 눅 19:1~10, 마 4:17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자신이 영광을 받으려 하심이요(고전10:31),

인간을 끝까지 사랑하려 하심이었다(요13:1).

하나님은 인간을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불어 넣으신 생령이 곧 인간의 영혼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죄짓게 하여 참혹한 지옥으로 끌고 가는 

원수인 마귀역사요, 죄인 것이다.

마귀역사로 인한 죄의 결과는 하나님을 떠난 것이요,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고 선하시고 신령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분리시켜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을 떠났으니 곧 죄의 결과였다. 

태초의 범죄자는 곧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타락시킨 

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인 타락한 천사 마귀역사인 것이다(유1:6).

노아의 홍수 때에도, 소돔과 고모라 때에도 죄악이 관영하게 하여 

인간의 영육을 멸망케 한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것이다(창6:5~7, 유1:7).

하나님 앞에서 사랑받아야 할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요, 

타락한 천사, 곧 마귀역사에게 속아서 타락한 인간도 

참으로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인간은 타락한 천사 마귀에게 속아서 창조자 하나님도 모르고 

죄를 짓게 하여 자신의 영혼을 지옥 형벌받게 하는 원수인 마귀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 세상 풍속 안에서 

육신의 욕심을 위하여 육신의 생각대로 살고 있는 것이 

곧 자기 영혼의 사망을 이룰 죄악이라고 하는 것도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이다(롬8:6~8). 

죗값은 사망이요, 

사망은 자기 영혼이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아야 하는 절망 중의 절망인데

지구촌의 수많은 인간들은 이것을 전혀 모른 채 

안타깝게도 죄악 중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죄는 마귀에게서 왔으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라 했다(요일3:8),

마귀에게 속한 자는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25:41, 계20:10).

그러나 죄 아래서 지옥 형벌받을 인간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보이셨으니 

곧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마1:21).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려고 이 땅에 오셨다. 

곧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죄 아래서 죄와 함께 멸망할 자들을 찾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눅19:9~10).

죄악된 세상에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첫 음성은 ‘회개하라’였다(마4:17).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떠난 죄악으로 인한 인간의 영혼의 형벌을 대신하러 오셨다. 

하나님을 떠나 죄 아래서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자들에게 

회개를 통해서 돌이킬 기회를 

지금 육신이 살고 있는 현재에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죽은 자를 무덤에서 살리셨다(마11:4~5).

그토록 의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자신의 모든 능력을 사용하지 아니하시고

찔리시고 상하시고 징계받으시고 그토록 잔인하게 채찍에 맞으시며

죄인 중의 죄인 괴수인 행악자만을 죽여 없애버리는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며 죽으셔야만 했던가?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죄인들이 

죽은 후에 받을 지옥의 형벌을 자기 몸으로 대신 짊어지시고 

그토록 살을 찢어내며 피를 쏟아내며 참혹하게 죽어주신 것이다(사53:5~6).

이만큼이나 인간의 죗값이 잔인하고 두렵고 무서운 형벌받을 분량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받을 형벌을 자기 몸으로 자원하여 짊어지신 것이다. 

이만큼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 하심은 

회개하는 자들에게 주실 영생도 천국도 은혜로 주시겠다는 것이다(요3:16).

그런데 예수 믿다가 무엇 때문에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가는가?

참혹한 지옥 형벌로 끌고 가려는 

원수 마귀·사단·귀신 역사의 간계를 몰랐기 때문이다.

잃은 양 찾기 주일에 오신 분들이여,

주님은 여러분을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아쉬워서 찾으신다. 

무엇 때문에 아쉬워하실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죄악으로 닥칠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이 헛되지 않게 하시려고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감당하신 것이다.

구세주 예수를 떠나 예수를 모르는 죄는 세세토록 지옥 형벌을 받아야 할 만큼이나 

무겁고 무섭고 견딜 수 없는 영혼의 때의 고통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질병도 수많은 우수사려(憂愁思慮)도 

염려, 걱정, 근심도 모든 불행도 죄로부터 오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이 에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 때에는 

참으로 건강과 행복과 부유와 평강 속에서 살았다(창1:27~29).

그러나 인간은 마귀의 속임수에 속아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는 순간에 마귀의 지배 아래 있게 되었으니 

그 죄로부터 오는 육신의 삶은 저주요, 

그의 영혼은 참혹한 지옥 형벌로 고통받게 된 것이다(창3:17~19, 마25:41).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 때와 

마귀역사에 속아 죄 아래서 살 때의 극명한 차이인 것이다. 

오늘 예배하는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여, 

무엇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예수를 떠난 사람들을 그렇게도 아쉽게 찾는 것일까?

죄 아래서 참혹한 지옥 형벌받는 그것만은 안 된다고 하는 

피 흘려 죽기까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예수의 사랑 때문이다.

한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저버리고 지옥 가서는 안 된다고 하는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신 만큼이나

절대 양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떠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고 죄에서 벗어나는 것은 

육체의 고통에서도, 정신적인 고통에서도, 

자기 영혼이 당할 지옥 형벌의 고통에서도 확실하게 벗어나는 

생존의 본능이요, 능히 구원받을 은혜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오랜만에 교회를 찾으신 여러분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죽으셔서 나의 죽을죄를 대속하셨으니 

회개를 통해서 죄에서 벗어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자(히12:4).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구원주를 떠났던 당신의 죄를 지금 회개로 무효시켜라. 

회개만이 당신의 죄가 무효되는 것이요, 

육신의 건강도 축복도 영혼의 구원도 대로같이 열리는 것이다. 

마귀로부터 시작된 영육이 멸망할 죄를 해결하는 길은 

오직 대속의 피를 흘리신 예수 앞에 하는 회개밖에 없으니 

회개하는 자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 쏟으며 죽어주신 예수만이

질병도 저주도 수많은 영육의 고통도 무효시키며 

영생도 천국도 거저 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인 것이다(요14:6).

그러므로 죄에서, 저주에서, 고통스러운 질병에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벗어나는 열쇠는 죄를 무효시킬 예수 피밖에 없다.

예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는 것만이 

나의 육신의 삶과 나의 영혼의 삶이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인 것이다(행4:12).